현역 시절 내내 김연아의 벽 넘지 못해"1위가 되고 싶었으니 기술이 부족했다"일본 피겨 스타 아사다 마오가 12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역 은퇴를 밝혔다. 아사마 마오는 은퇴와 관련해 "아무런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아사다 마오피겨일본김연아라이벌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