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정환 "올림픽은 콘서트처럼 뽐내는 자리"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④]

男 사브르 2연패 주역…"평가 받는다 생각 버려야"
"선배들은 이끌고 후배들은 패기로…가능성 충분"

2021 도쿄 올림픽에서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했던 김정환.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2021 도쿄 올림픽에서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와 함께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했던 김정환.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2020 도쿄 올림픽 당시의 펜싱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2020 도쿄 올림픽 당시의 펜싱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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