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당시의 펜싱 구본길, 오상욱, 김정환, 김준호. /뉴스1 DB ⓒ News1 송원영 기자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펜싱김정환어펜저스오상욱구본길권혁준 기자 '힉스 39득점' KT, 삼성에 25점 차 대승…삼성 5연패 늪페퍼저축 9연패 탈출+42일 만의 승리…OK저축은 2연패 끊어(종합)관련 기사펜싱 남자 사브르 오상욱, 전국체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금메달'파리 올림픽 金' 펜싱 도경동,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