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합작했던 구본길‧오상욱 등과 한솥밥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도경동. (브리온컴퍼니 제공)2024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도경동/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펜싱도경동오상욱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펜싱 임태희, 세계 1위 송세라 제압 파란…밴쿠버 월드컵 동메달펜싱 女 사브르 에이스 전하영, 알제리 월드컵 2연패…오상욱 동메달펜싱 男 사브르 대표팀,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은메달…5연패 무산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 우시 월드컵 준우승…시즌 네 번째 메달'뉴 어펜저스' 전원 출격…'국대 선발전' 오픈펜싱선수권, 14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