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승민이 24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근대5종 여자 개인 결승에서 마장마술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3.9.2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근대5종 대표팀이 17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창완, 전웅태, 성승민, 김선우. 근대5종 대표팀은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냈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근대5종파리올림픽스타이재상 기자 홈런서 승부 갈린 1차전, 더 또렷해진 라팍의 '대포 경계령'[PO2]코너 대신 나와 승리한 레예스 "중요한 경기 이겨서 기뻐"(종합)[PO1]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아쉬움에 눈물 쏟은 전웅태 "기대에 부응하고 싶었는데…"[올림픽]이젠 역대 최다에 도전…14호 金 따낼 '파리의 영웅'은 누구 [금메달]'2연속 입상 도전' 전웅태의 자신감…"슈퍼스타로 남고 싶다""단복 입으니 실감"…파리행 장도 오르는 태극전사들, 설렘과 긴장 공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