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와 양지인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 훈련에 앞서 자세를 취해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사격 국구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이재상 기자 용산구청소년지원센터, 소녀돌봄약국 통해 10대 女 청소년 돕는다한성숙 장관 "연 40조원 벤처투자 시장 조성 위한 대책 연내 발표"관련 기사안세영, '왕중왕전'이 특별한 또 하나 이유…"잘 만났다 야마구치"2026 AG 체조 국가대표 선발 전초전…전국종합선수권대회 개최역사에 도전하는 안세영…시즌 최다우승 '11회'까지 이제 두 걸음유도 간판 안바울, 국제 대회 메달·착용 단복 등 29점 소장품 기증우상혁·김우민·박혜정·임시현 '스포츠 스타' 총출동…전국체전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