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왼쪽)와 이소희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배드민턴이소희백하나권혁준 기자 한국 동계올림픽 도전과 성취 재조명…특별전 개최김연경, 크리스마스 이브 흥국생명 홈경기 시구관련 기사에이티즈 우영, 복근 노출 의상으로 파리 패션위크…존재감 과시[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