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만 세 번째' 이소희, 파트너 백하나 향한 조언…"생각하지마!"

이소희, 리우·도쿄 이어 세 번째 무대…"마지막이란 각오로"
'첫 올림픽' 백하나 "언니 조언 들었지만 말처럼 쉽진 않아"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 백하나 조.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배드민턴 여자복식 이소희, 백하나 조.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백하나(왼쪽)와 이소희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백하나(왼쪽)와 이소희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백하나(왼쪽)와 이소희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전영오픈 여자 복식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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