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과 2차 스페셜 매치를 펼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안세영이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과 2차 스페셜 매치를 펼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안세영배드민턴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이상철 기자 이정후, 최근 4경기 17타수 2안타 주춤…타율 5위→22위다저스, 컵스와 난타전 끝에 10-11 역전패…오타니 무안타 3삼진관련 기사여제 안세영도 정복 못한 메이저대회가 있었네…'아시아선수권' 정조준'전영오픈 우승' 명실공히 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 '금의환향'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