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를 찾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정몽규4선이재상 기자 포터 코리아,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FREE STYLE' 한정판 출시박단유, 2025 WGTOUR 대상…상금왕 홍현지·신인상 김채영관련 기사축구협회 집행부 구성 '난항'…정몽규 회장에게 임원 선임 위임'4선'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삐걱'…4일 총회 뒤로 미뤄질 듯1개월 만에 인준…정몽규 축구회장 "조속히 정상화하겠다"(종합2보)4선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요건…"유능하고 개혁적이어야"체육회, '4선'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법원 결정에 변동 가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