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사격 대표팀 김예지(왼쪽부터), 반효진, 장갑석 감독, 송종호, 이은서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재상 기자관련 키워드사격파리 올림픽반효진이재상 기자 14년 걸린 임찬규 PS 첫 선발승 "가을엔 더 잘하고 싶다"[준PO2]승장 염경엽 감독 "임찬규의 호투, 팀에 큰 힘이 될 것"[준PO2]관련 기사'사격 金' 반효진, 21일 대구 키움-삼성전 시구…"홈 100만 관중 이벤트"서울올림픽 36주년 기념식 개최…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수여'올림픽 여자 사격 최연소 금메달' 반효진, 교육부 홍보대사에'파리 올림픽 金' 반효진, 사격 재킷 '0.4㎜' 차로 국내 대회 실격파리올림픽 사격 영웅들, 또 국가대표 선발 노린다 …경찰청장기 사격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