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에페 버팀목…"마지막 올림픽, 준비한 만큼만 보여줬으면"아버지 윤학길 前 코치…"언제나 최선 다하게 되는 원동력"펜싱 에페 대표팀의 윤지수가 27일 뉴스1과 인터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한국 여자사브르 대표팀 선수들과 이국현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 올림픽을 마지막 올림픽으로 생각하고 있는 윤지수.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윤지수펜싱파리올림픽윤학길권혁준 기자 선두 한화, KIA 잡고 6연승으로 전반기 마감…KT 5위 도약(종합)'특급 외인' 폰세·디아즈부터 '히트 상품' 안현민까지…전반기 빛낸 스타관련 기사'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나도 할수 있다" "4년 뒤엔 金"…활짝 웃은 여자 사브르[올림픽]'아쉬운 은메달' 女 사브르, 성공적 세대교체는 큰 성과[올림픽]펜싱 女사브르 단체전 銀…결승서 우크라이나에 석패 [올림픽]펜싱 女 사브르 윤지수·최세빈·전하영, 개인전 16강 진출[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