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다이빙·아티스틱스위밍 등 개인종목 20개 출전권 확복 남자 계영 800m 대표는 제출 기한 마지막 날까지 내부 경쟁
24일 경북 김천 실내수영장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황선수 선수가 1위로 들어와 김영범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황선우는 48.2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1위를 차지했다. 2024.3.2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