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왼쪽부터)과 이시온,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 입장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탁구 국가대표 전지희가 1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1차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