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강채영이 연습을 하는 모습. 오른쪽은 김윤희 선수가 지난해 '2022 현대양궁월드컵'에서 컴파운드 활 시위를 당기는 모습. ⓒ News1 DB여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안산(왼쪽)과 임시현(왼쪽 세 번째)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오진혁(왼쪽 두 번째)과 김우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주요뉴스이형진 기자 네이버웹툰 불매 '불똥'…메가MGC "미판매 MD상품 본사가 부담"식산협-식품업계 16개사, 설 맞이 대규모 할인전 돌입관련 기사김학균 배드민턴 감독, '재임용 불가'에 반발…협회는 신규 임용 예정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체육회장 "안세영 말 않고 있다…전담 트레이너, 1년 계약 요구로 불발"근대5종 위대한 도전 시작…女탁구는 최강 중국과 4강 [오늘의 파리]여자농구 삼성생명 스미스, 특별 귀화 추진…2026 AG 출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