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일경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북한역도김일경안영준 기자 아스널, 11연승 달리던 애스턴 빌라 4-1 제압…EPL 선두로 올해 마무리'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은퇴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관련 기사北, U-17 여자대표팀 연일 띄우기…'경제난' 가릴 성공 부각[하얼빈AG] 분위기 띄우는 북한…메달 주역들 '10대 최우수 선수' 선정[하얼빈AG] 北, 피겨 3명 파견…평창 왔던 '간판' 렴대옥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