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리커브 대표팀 오진혁(왼쪽 두 번째)과 김우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왼쪽)과 안산./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여자 양궁 컴피운드 대표팀 조수아(왼쪽)과 오유현이 30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에서 총 10개의 금메달 싹쓸이를 목표로 하는 양궁 대표팀은 오는 10월 1일 랭킹 라운드를 시작으로 메달사냥에 나선다. 2023.9.30/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팀 선수와 코치진.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