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이 25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일본 하리모토 미와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매치 스코어 1대 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3.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효원이 2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기에서 상대 공격을 받아내고 있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예선 첫 경기에서 파키스탄을 매치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2023.9.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신유빈(오른쪽)과 서효원이 22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조별리그 D조 1차전 대한민국과 파키스탄의 경기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자 탁구 대표팀은 예선 첫 경기에서 파키스탄을 매치스코어 3대0으로 이겼다. 2023.9.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효원이 25일 중국 항저우 공슈 캐널 스포츠 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체전 4강 일본 하리모토 미와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은 매치 스코어 1대 3으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23.9.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