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형 800m 종목 첫 금메달 '한국·대회新' 2010년 광저우 대회 금 4개 넘는 최고 성과
김우민.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김우민(22·강원특별자치도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에서 한국 및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 2관왕에 등극했다. 김우민은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800m에서 7분46초03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