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인터뷰 난입해 욕설 NBA 선수, 벌금 3600만원 징계

피닉스 그린, 30일 워싱턴전 승리 후 돌발행동

피닉스 선스 가드 제일런 그린. ⓒ AFP=뉴스1
피닉스 선스 가드 제일런 그린.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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