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결승에 오른 본드로우쇼바.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윔블던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테니스 메이저 7회 우승' 윌리엄스, 伊 출신 배우 프레티와 결혼남자프로테니스, 2026년부터 '쿨링 브레이크' 도입…2세트 후 10분 휴식신네르, 상금으로만 280억 벌었다…랭킹 1위 알카라스 제쳐신네르, 알카라스 꺾고 ATP 파이널스 우승…2년 연속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