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차 월드컵 리드 부문 정상…4년 만에 타이틀 획득이도현·서채현 남녀부 각각 8위2023 IFSC 프랑스 샤모니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서 금메달을 딴 김자인(가운데).(대한산악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김자인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김병기 배우자, 경찰 이어 검찰에 고발당해(종합)혁신당 "김병기 사안 엄중, 책임감 보여야"…사실상 결단 요구[부고] 박지연 씨(파이낸셜뉴스 증권부 기자) 외조모상'이혜훈·김성식' 파격 발탁한 李대통령…보수까지 아우른 실용 인사쿠팡 사태 30일, '청문회' 빠진 뒤늦은 사과…국조·입국금지 추진(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