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테니스 세계 8위 캐머런 노리(영국)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우치다 가이치(163위·일본)와의 16강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장원 기자 '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