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서브 미션에 고전했지만 2라운드 타격으로 제압추성훈이 2년만의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아오키 신야를 꺾었다.(원FC SNS 캡처)ⓒ 뉴스1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