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라운드 서브 미션에 고전했지만 2라운드 타격으로 제압추성훈이 2년만의 종합격투기 무대에서 아오키 신야를 꺾었다.(원FC SNS 캡처)ⓒ 뉴스1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