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메이저대회인 춘란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 ⓒ 뉴스1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