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8강에 진출한 엠마 라두카누.ⓒ AFP=뉴스1서장원 기자 '김단비 27점' 우리은행, 올해 마지막 경기서 BNK 75-61 제압'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