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여자 배드민턴 단식 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도쿄올림픽김도용 기자 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가까스로 잔류' 제주, '벤투 사단 지략가' 코스타 감독 선임관련 기사CJ대한통운, 장애인체육 활성화 공로 인정…서울시장 표창 수상교보생명, 육상·수영·빙상 등 체육꿈나무 14명 장학증서 수여빅리거 스가노, 2026 WBC 출전…야마모토와 선발진 구축클로즈 유어 아이즈, 中 단독 팬미팅 성황 마무리 "환영해줘 행복"日 대신 中으로…관영매체, 겨울 관광 '中 국내 대안' 집중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