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진종오부터 양궁‧태권도까지…金 캐러 메달 밭으로

첫 정식종목 양궁 혼성전 金 기대…24일 하이라이트
전통적으로 강했던 펜싱‧유도‧태권도도 메달 유력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2020 도쿄올림픽 10m 공기권총에 출전하는 진종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안산이 23일 오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랭킹 라운드에서 활을 쏘고 있다. 2021.7.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여자 배드민턴 단식 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
여자 배드민턴 단식 안세영.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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