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경기장 좌우바람 약해…"고득점 가능…한국이 유리"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첫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쿄올림픽도쿄올림픽주요뉴스나연준 기자 과기정통부, 연구장비 도입심의로 2025년 828억 절감생성형 AI 모델 정보 오류, 국민과 함께 잡는다관련 기사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