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바람 방향' 파악으로 첫 훈련… "충분히 읽을 수 있어"

본 경기장 좌우바람 약해…"고득점 가능…한국이 유리"

본문 이미지 -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첫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이 20일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첫 훈련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