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월드컵 참가 후 검사서 양성근대 5종 대표팀 선수단 중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뉴스1김도용 기자 양궁협회, 몽골‧투르크메니스탄‧네팔에 지도자 파견 및 장비 지원최대 4팀 승격 가능…분주한 K리그2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