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UFC 파이터 정찬성 선수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의 한 휘트니스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덴버 대회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하고 있다. 정 선수는 오는 11월 11일 페더급 3위 프랭키 에드가를 상대로 페더급 경기를 갖는다. 2018.9.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