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운데)가 대회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코카-콜라 제공) 2016.10.29/뉴스1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