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IOC 선수위원에 선출된 유승민(34·삼성생명 코치). 사진은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환호하는 모습. ⓒ AFP=News1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