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성 첫 날, 특별한 일정 없이 휴식천신만고 끝에 리우행 막차를 탄 '마린보이' 박태환이 3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산투스 두몽 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016.7.31/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리우올림픽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육아로 바쁜 '엄마' 박인비, 내년에도 LPGA투어 복귀 없다전주올림픽 숙박도 '크루즈'로 해결…새만금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北, U-17 여자대표팀 연일 띄우기…'경제난' 가릴 성공 부각유도 간판 안바울 "선수 생활 고민…몸 상태, 예전 같지 않아"유도 김하윤·허미미, 전국체전 개인전 정상…안바울, 男 66㎏급 우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