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전 현대캐피탈' 가스파리니, 전체 1순위로 대한항공행(종합)

4년 만에 V리그 재도전, 1순위 확률 가장 높았던 우리카드 5순위 '이변'

본문 이미지 - 13일 오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2016 KOVO TRYOUT & DRAFT)에서 7개 구단에 지명된 외국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항공 밋차 가스파리니, 한국전력  아르파드 바로티, 우리카드 크리스티안 파다르, 삼성화재 타이스 덜 호스트, 현대캐피탈 툰 밴 랜크벨트, KB손해보험 아르투르 우드리스, OK저축은행 롤란도 세페다.2016.5.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3일 오후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6-17시즌 V리그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2016 KOVO TRYOUT & DRAFT)에서 7개 구단에 지명된 외국인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항공 밋차 가스파리니, 한국전력 아르파드 바로티, 우리카드 크리스티안 파다르, 삼성화재 타이스 덜 호스트, 현대캐피탈 툰 밴 랜크벨트, KB손해보험 아르투르 우드리스, OK저축은행 롤란도 세페다.2016.5.1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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