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16 WKBL 신인선수 선발회에 서 임근배 삼성생명 블루밍스 감독이 전체 1순위로 지명한 윤예빈과 악수를 하고 있다. 2015.10.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