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1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로프 훈련을 했다. 이들은 오는 27일부터 남자 자유형 57kg과 70kg급을 시작으로 4년만에 '금맥 부활'에 나선다. ⓒ News1 DB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관련 기사'11승 금자탑' 안세영 "2026년 더 좋은 소식 나눌 수 있길 기대"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서울 이랜드, 'K리그2 베스트GK' 민성준 영입…"무조건 우승하겠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