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너드·던컨 더블-더블…시리즈 전적 3승 1패13일(한국시간) 벌어진 2013-14 NBA 파이널 4차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마이애미 히트의 경기에서 카와이 레너드(검은색 유니폼)가 상대 수비수 두 명 사이에서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 AFP=News1 관련 키워드샌안토니오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NBA 레이커스의 '크리스마스 악몽'…리브스 부상 악재 속 3연패로보택시 멈춰서면 '사람 구조대' 출동…"문 닫아주면 20달러"NBA 샌안토니오, '승률 1위' OKC 20점 차 완파…파죽의 7연승길저스-알렉산더, 62년 만에 '100G 연속 20점 이상 득점' 진기록NBA 뉴욕, 마이애미 잡고 20승 고지…브런슨, 시즌 최다 47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