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쇼트 대표팀 안현수가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1,000m 결승 경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 후 환호하고 있다. 2014.2.15/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나연준 기자 AI 해킹 막는다…사이버 위협 대응 보안 수칙 113개 발표디지털 기술로 양식장 관리…스마트빌리지 우수사례 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