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金 티핀스키 "경험 풍부한 김연아, 빙판 위에서 매우 침착"'피겨여왕' 김연아,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일본의 아사다 마오(사진 위 부터)가 18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 경기장에서 훈련을 갖고 있다. 2014.2.18/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김연아피겨스케이팅2연패금메달아사다 마오율리아 리프니츠카야그레이시 골드애슐리 와그너구교운 기자 고려대의료원, 세네갈 만성신부전 환자 '신장이식 수술'로 새삶한국장기조직기증원 포럼…"중환자의학서 바라본 장기기증"관련 기사[하얼빈AG] 김연아 보며 꿈 키운 김채연 "한 발짝 더 다가갔다"[하얼빈AG] 남자 피겨 '개척자' 차준환, 아시안게임 메달로 또 '새 역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