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없는 사람 비난 원치 않아"2014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승에서 1분25분325초 기록으로 값진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 쇼트 대표 안현수(빅토르 안)가 16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메달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걸고 환호하고 있다.안현수는 1500m 동메달에 이어 두 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1000m 금메달은 러시아 쇼트트랙 사상 첫 금메달이다. 안현수는 지난 2006년 당시 한국 국적으로 출전했던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1000, 1500m와 5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얻은 바 있다.2014.2.16/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안현수안현수 아버지김소희해설위원MBC전문입장소치동계올림픽구교운 기자 겨울철 난방에 눈 뻑뻑하다면…"안구건조증 이렇게 막으세요"정은경 "탈모·비만 건보 적용 검토…재정 영향 따져 결정"(종합)관련 기사[소치2014]안현수 金…최광복-김소희-전명규 과거사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