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2014] 주춤한 '금사냥', 13일 쇼트트랙 낭자군단 나선다

女 500m 결승…밤 11시에는 '빙속 여제' 이상화 1000m 도전

본문 이미지 - 한국 쇼트트랙의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김아랑, 박승희, 심석희.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본문 이미지 -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서로 부딪혀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한빈이 신다운을 격려하고 있다. 이한빈은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진출했다.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팔라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서로 부딪혀 넘어진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이한빈이 신다운을 격려하고 있다. 이한빈은 어드밴티지로 결승에 진출했다. 2014.2.10/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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