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 © News1관련 키워드안현수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내년 '아시아 e스포츠대회'는 진주서…"문화 페스티벌로 개최"러 빙상연맹 회장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하얼빈AG] 연이틀 '골든 데이'…금메달 4개 수확, 최민정 3관왕(종합)[하얼빈AG] 연이틀 '골든 데이'…금메달 4개 수확, 최민정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