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쇼트트랙 대표 선수로 참가하는 안현수(29·러시아명 빅토르 안). © News1관련 키워드안현수권혁준 기자 '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양효진+김희진 10블로킹 합작' 현대건설, 페퍼 꺾고 3연승 행진관련 기사내년 '아시아 e스포츠대회'는 진주서…"문화 페스티벌로 개최"러 빙상연맹 회장 "빅토르 안은 러시아 쇼트트랙의 상징"[기자의눈] 임효준, 그리고 린샤오쥔…한솥밥 동료에서 적으로[하얼빈AG] 연이틀 '골든 데이'…금메달 4개 수확, 최민정 3관왕(종합)[하얼빈AG] 연이틀 '골든 데이'…금메달 4개 수확, 최민정 3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