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 합계 204.49점으로 우승한 김연아(23) (사진- MBC 방송화면 캡쳐) © News1 관련 키워드김연아아사다 마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 새 출발…"오랜 꿈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