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36 패…2연패·5할 승률 붕괴NBA 골든스테이트 커리(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포틀랜드와 경기에서 슛을 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농구NBA골든스테이트스테픈 커리포틀랜드서장원 기자 '성실의 대명사 롯데맨' 정훈, 현역 은퇴…"자부심 느낀 긴 여정"한국 농구, '첫 외인 사령탑' 마줄스 감독 보좌할 코치 공개 채용관련 기사'부상 복귀' 커리 39점 폭발…골든스테이트는 미네소타에 역전패부상 회복 커리, 13일 미네소타전 출전할 듯…2연승 GSW에 희소식이준석 "특검에 스테픈 커리까지?…李, 대선 당시 명사 면담 살펴야"NBA 오클라호마시티, 역대 최다 16연승 질주…피닉스 138-89 대파129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멈춘 '킹' 르브론, 다시 29점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