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 줄부상 SK 2연패 빠져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4쿼터 경기에서 삼성 케렘 칸터가 덩크슛을 넣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4쿼터 경기에서 삼성 저스틴 구탕이 미들슛을 쏘고 있다. 2025.10.28/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삼성SK프로농구칸터구탕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데뷔 첫 해부터 미친 존재감…프로농구 신인왕 경쟁 뜨겁다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프로농구 정관장, 가스공사에 16점 차 뒤집고 역전승…SK는 삼성 제압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