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종료 직전 힉스 득점으로 연장 승부 이끌어연장서 김선형 자유투…함지훈은 2개 중 1개 놓쳐프로농구 수원 KT 김선형. (KBL 제공)관련 키워드KT현대모비스김선형함지훈권혁준 기자 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KLPGA 고별전 우승' 황유민 "롯데 신동빈 회장님 응원에 힘 받았다"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정관장, 5연승 질주…LG는 SK 꺾고 단독 2위'힉스 22득점' KT, 현대모비스에 76-73 승리…단독 3위 도약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프로 첫 승…SK, KT 40점 차 완파(종합)KCC "통합우승", LG "2연패" 신경전…'백전노장' 유도훈·문경은 도전장'양동근호' 현대모비스, 시범경기 첫 판서 '드림팀' KCC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