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종료 직전 힉스 득점으로 연장 승부 이끌어연장서 김선형 자유투…함지훈은 2개 중 1개 놓쳐프로농구 수원 KT 김선형. (KBL 제공)관련 키워드KT현대모비스김선형함지훈권혁준 기자 신유빈 빠진 한국 탁구, 혼성 단체 월드컵 4위로 마감(종합)유도 유망주 '여고생' 이현지, 김하윤 꺾고 도쿄 그랜드슬램 우승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정관장, 5연승 질주…LG는 SK 꺾고 단독 2위'힉스 22득점' KT, 현대모비스에 76-73 승리…단독 3위 도약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프로 첫 승…SK, KT 40점 차 완파(종합)KCC "통합우승", LG "2연패" 신경전…'백전노장' 유도훈·문경은 도전장'양동근호' 현대모비스, 시범경기 첫 판서 '드림팀' KCC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