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KBL 프렌즈' 전용 SNS 계정을 신규 개설해 농구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KBL 제공)관련 키워드농구서장원 기자 "에이전트와 얘기 나눴다"…삼성, '1년 남은' 원태인 잔류 협상 시동송성문,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사인…23일 귀국(종합)관련 기사여자농구 올스타전에 롯데 전준우 뜬다…스페셜 시투 진행서울시, 다자녀 50가족 농구 경기 초청…서울삼성 홈경기 관람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하나은행, 우리은행 5연승 저지…김정은 최다 601경기 출전新NBA 클리퍼스, 'LA 더비' 레이커스 완파…5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