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오클라호마시티는 6일(한국시간) 열리는 2024-25 NBA 파이널(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사진 왼쪽이 동부 콘퍼런스 MVP를 받은 파스칼 시아캄. ⓒ AFP=뉴스1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타이리스 할리버튼. ⓒ AFP=뉴스1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 AFP=뉴스1관련 키워드NBA파이널오클라호마시티인디애나이상철 기자 세 번 스윙으로 홈런 세 방…슈와버, MLB 올스타전 '별 중의 별''전 메이저리거' 세라피니, 장인 살해 유죄 판결…최대 종신형 가능성관련 기사부커, 피닉스와 2년 연장 계약…NBA 최고 연봉 '995억원''아킬레스건 파열' NBA 할리버튼, 다음 시즌 결장…"경기 안 뛴다"길저스 알렉산더, '4년 3870억원' NBA 역대 최고 대우로 OKC와 재계약'부상 투혼' NBA 할리버튼, 결국 수술대 오른다…"다음 시즌 결장 가능성"'NBA 파이널 MVP' 길저스-알렉산더 "우리 모두의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