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신지현은 인천 신한은행과 3년 계약을 맺었다. (인천 신한은행 제공)관련 키워드신지현여자프로농구FA신한은행이상철 기자 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관련 기사여자농구 FA 강유림, 삼성생명 잔류…이명관은 타 구단과 협상여자농구 김정은·신지현·이명관 등 9명 FA 획득…26일 협상 시작줄부상·자신감 결여…5연패 하나은행, 반전 없으면 '봄 농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