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우 우리은행 감독, 챔프전 출사표 "잘하는 농구해야 우승 가능"

BNK와 2년만에 재대결…통산 13번째 우승 도전
BNK 박정은 감독 "이번엔 제대로 붙어보겠다"

본문 이미지 - 2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4쿼터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 아산 우리은행 우리 WON과 청주 KB스타즈의 경기, 4쿼터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2025.3.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70대 58로 승리한 BNK 박정은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1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5차전 부산 BNK 썸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70대 58로 승리한 BNK 박정은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2025.3.1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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