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4쿼터 서울 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2쿼터 서울 SK 안영준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NB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꺾고 3연패 탈출'108년만 컵스 우승 주역' 리조, 이탈리아 대표로 WBC 출전 가능성관련 기사중국 울린 '백발백중' 이정현 "홈팬의 응원에 힘입어 잘 넣었다"'중국전 2연승' 전희철 감독 "이렇게 시원하게 이긴 건 처음"'2연패 충격' 중국 감독 "너무 힘들어, 한국이 더 강했다"한국 농구, '만리장성' 또 무너뜨렸다…2027 월드컵 예선 2연승KCC "통합우승", LG "2연패" 신경전…'백전노장' 유도훈·문경은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