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단 투표 116표 싹쓸이…통산 2번째 수상박지수와 최다 수상 타이…신인상은 홍유순우리은행 김단비가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맑은기술 윤덕주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신한은행 홍유순이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몰텐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2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 시티 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5.2.2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농구서장원 기자 이택근·이대형 해설위원, KBO 전력강화위원에 선임김민규, 내달 인천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출전…韓 선수 중 3번째관련 기사역전패로 우승 확률 73% 내준 우리은행, '위성우 매직' 필요하다BNK에 '챔프 DNA' 이식한 박혜진, 친정 우리은행에 비수 꽂았다여성 감독 최초 여자농구 챔프전 승리…박정은 감독 "내가 잘 해야한다"'역전패'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지키는 것에만 집중한 게 패인"BNK, 챔프 1차전서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 제압…16점 열세 뒤집기